Notice
2022년 7월, GSK의 컨슈머 헬스케어 부문은 GSK로부터 완전히 분사하여 독립적이고 새로운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기업, ‘헤일리온(Haleon)’으로 거듭났습니다. 새로 출범한 ‘헤일리온(Haleon)’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과학기반의 제품개발로 100% 소비자 건강제품 사업만 영위합니다. 전 세계 170여 개 국가의 소비자와 의료전문가로부터 신뢰받는 센트룸, 센소다인, 파나돌, 볼타렌, 애드빌, 테라플루, 오트리빈, 폴리덴트, 파로돈탁스 등 유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 한국법인은 당분간 현 상호명(주식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컨슈머 헬스케어 코리아)을 유지하나, 추후 ‘헤일리온(Haleon)’으로 변경할 예정입니다.